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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서평]'코로나19 팬데믹은 기획되었다! "플랜데믹"

by 소망안고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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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지도 어느덧 3년차에 들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플랜데믹은 영화감독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미키 윌리스가 코로나19의 기원과 진실을 밝히고자 한 책입니다

 

 저자 : 미키 윌리스
영화감독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미키 윌리스는 사회적 의식을 고양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려는 미디어계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할리우드에서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일을 하던 중 2001년 9월 11일 미국을 강타한 테러 공격 현장을 목격하고 미디어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 과학자, 의사, 작가, 인간 개발 전문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같은 뜻을 가진 창작자들을 한데 모으려는 그의 열정은 2006년 엘리베이트 영화제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3년 동안 진행된 이 국제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스크린 영화제’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의 다큐멘터리 작품은 논란 많은 역사적 사건의 해석에서 오류를 바로잡고, 국제 법정에서 다룬 주요 사건의 핵심 증거로 사용되기도 했다.코로나19를 주제로 한 그의 최신작 〈플랜데믹〉 2부작은 다큐멘터리 동영상 조회 수 최고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인터넷 검열의 최대 희생양이 되었다. 다큐멘터리 〈플랜데믹〉을 바탕으로 하는 이 책은 비극과 음모, 죽음의 이야기이면서도 희망과 기쁨, 그리고 인간적 경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윌리스는 아내 나디아 살라만카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의 작은 숲속 마을 오하이에서 살고 있다.
목차
추천사 | 모든 이들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머리에 | 검열 100%, 오류 인증 0%의 다큐멘터리 〈플랜데믹〉
프롤로그 | 비극과 음모 그리고 희망과 기쁨의 이야기

제1장ㆍ코로나19 팬데믹의 서막
제2장ㆍ플랜데믹 1
제3장ㆍ거짓이라는 주장의 허구
제4장ㆍ플랜데믹 2
제5장ㆍ여론 조작의 거대한 음모
제6장ㆍ세계 지배를 위한 예행연습
제7장ㆍ게이츠 제국과 백신 복마전
제8장ㆍ팩트체커를 팩트체킹하다
제9장ㆍ진실을 찾아서

에필로그 | 공포가 바이러스, 진실이 치료제!
감사의 말

작가님은 이 책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코로나의 공포를 극복할 수 없으며 공포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하며 '진실이 치료제'라고 말합니다

 

책 중에서

제작팀은 솔직히 말해 디지털 검열까지는 예상하지 않았다. 미코비츠 박사가 이미 그 점을 경고했지만 그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흔히 그러듯, ‘우리는 진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겐 그런 일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발견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범법자의 디지털 지문이죠. 다시 말해 출원된 특허 그 자체를 가리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알면 그것을 사용해 보조금의 출처를 밝히고 관련 기관이나 인물을 추적할 수 있어요.”

이런 사실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 것이다. 그처럼 부유하고 막강한 사람들이 실제 팬데믹이 발생하기 훨씬 전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물자가 부족할지 알았다면 왜 그토록 중요한 세부 문제에 미리 대비하지 않고 끔찍한 일이 눈앞에 닥칠 때까지 손을 놓고 있었을까?

현재 백신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법적인 정의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백신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법률상으로 백신은 자체적으로 면역을 활성화하고 병원체의 전염을 막아야 하는데 이 유전자 요법은 그런 역할을 하지 않거든요.”

플랜데믹 2부작을 언론에서는 위험한 음모론이라 했지만 다큐멘터리의 대담한 내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격려를 하였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정말 이 세상에는 놀라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지만, 플랜데믹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플랜데믹
미키 윌리스 공저/이원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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