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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대의 발견 보이는 대로 보고 믿는 것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우리는 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본다는 것을 알게 한 책 '기대의 발견'입니다 책은 플라세보 효과와 노세보 효과에 대한 많은 실험들을 통해 우리의 뇌를 예측 기계이니, 뇌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대로 삶에 적용하는 법을 익히면 우리의 기대는 바라던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 : 데이비드 롭슨 데이비드 롭슨(David Robson)은 영국 과학 작가 협회 및 영국 의학 저널리스트 협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이다. 그의 첫 번째 저서 『지능의 함정』은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뉴 사이언티스트」 편집자, BBC의 선임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저.. 2023. 1. 27.
[서평] 인공지능과 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식당에 가면 로봇이 서빙을 하고, 커피도 로봇이 타 주는 요즘입니다^^ 인공 지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지는 지금의 시대 '인공지능과 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뇌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이상완교수는 KAIST 교수,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지능을 공학적으로 탐구하고 뇌 기반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뇌과학자이자 공학자로써 KAIST에서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강화학습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인간의 뇌에 대한 흥미가 생겨 미국 MIT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뇌의 강화학습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후 KAIST에서 인간의 지능을 공학적으로 풀어내는 연구를 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1장 .. 2022. 9. 20.
[책리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1, 2” 리뷰 안녕하세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1, 2” 책을 선물로 해주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친구를 생각하며 “고양이”의 리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먼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어떤 분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ver)는 프랑스의 소설가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개미” “신” “뇌” “고양이” 등과 이번에 새로 나온 “문명”이 있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어릴 때부터 만화 그리기에 재능을 보였고 8살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개미”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으며, 해박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를 펴내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은 35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1천 5백만부가 팔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가..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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