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홍규1 [서평]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 그 누구도 모범으로 삼지 마라 박홍규저자의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에는 루이즈 미셸, 표트르 크로폿킨, 루시 파슨스, 제인 애덤스 등의 이야기들이 기록이 된 책인데 솔직히 저에게는 생소한 인물들이었기에 책의 내용도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이단아라 불리면서 전통이나 권위에 맞서 혁신적으로 살던 사람들로써 자본주의와 국가와 기득권과 싸우며 자유를 위해 투쟁을 하며 반전 운동을 벌이고 평화주의를 외치던 사람들로써 그들의 인생은 일반인인 저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ㅠㅠ 책은 제 1부 사상과 행동의 이단아들 제 2부 문학과 예술의 이단아들에 대해 기록을 하고 있으며 저자는 이들을 사상의 자유와 인류의 해방을 위해 싸웠다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 2022. 6.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