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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가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루너 스튜디오에 다녀왔답니다^^
라미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라 블로그에 남기고자 합니다
하필이면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가는 어제 비가 왜 그리도 많이 오는지 이천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도로에 물이 넘치기도 하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앞이 안보이기도하고 운전하는데 고생을 조금 했답니다^^
차가 많이 밀려서 혹시나 약속된 시간에 가지 못할까봐 루너 스튜디오에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마음이 좋았네요^^
준비한 옷이 혹시나 프로필 사진에 적합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칭찬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이들 옷은 어른스럽지 않은 옷으로 아이 같은 옷으로 준비하면 된다고 하네요^^
헤어와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께서 너무 친절하게도 라미가 어떤 표정과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시고 라미에게 힘을 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라미가 너무 재미있다고 즐거워하네요^^
피곤할만도 한데 전혀 피곤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니 보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원본 사진 이쁘게 나오길 바라며 다음에 원본사진 나오면 다시 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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