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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가 학원을 변경하면서 더 바쁘게 되어 라미와 그동안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어제 토요일 오전 잠시 라미와 카페 다녀왔답니다^^
라미가 스000의 디저트류보다 투썸플레이스 디저트가 더 맛있다고 하여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이천의료원점으로 다녀왔네요^^
투썸플레이스 이천 의료원점은 이천의료원 옆에 있답니다
앞에 차들이 주차가 많이 되어 있어 커피숍 위쪽만 살짝
라미가 좋아하는 디저트류가 가득하네요
라미는 아이스박스가 먹고 싶다 하여 콜~~~
라미가 좋아하는 아이스박스와 민트초코프라페
저는 아메리카노 따뜻한 걸로 ~~~
엄마랑 카페에서 데이트하는게 제일 행복하다는 라미~~
사는게 뭔지 그 작은 행복 자주 주어야 하는데~~~
라미야!!!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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