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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의 일상

라미의 일기 뚜뚱뚱

by 소망안고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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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목요일

오늘 나는 아침 8시에 일어나 기지게를 피었다

그래서 줌에 들어가 학교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12시50분에 수업이 끝나서 밀린 숙제와 그저께 내주신 숙제를 했다

그리고 1시30분에 또 국어보충수업을 하였다

 

그런데 학원도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줌을 들으며  엄마께서 학원에 데려다 주셨다

그리고 4시40분에 끝나서 엄마께서 오셨다 그런데 타는순간 선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학원 원장님께서 주신 선물이었다 너무 감동이었다~^^

원장님 감샤함댜.....~!! 헤헤 그리고 집가는길에 마트도 들렸다 그리고 다산 다음 그리고 그림을 그리고 5시35분이

되었다. 그래서 그때 태권도에 갔다

 

7시40분에 끝나 집에가 씻고 테블릿으로 공부하는것을하고 지금이것을 쓰고 있는것이다 오늘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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